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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인대회, 미스 수프라내셔널 대한 관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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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 수프라내셔널 세계대회 출전 김제니 ‘주목’

미스 수프라내셔널 코리아 김제니(24)가 오는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7 미스 수프라내셔널 선발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15일 출국한 가운데, 이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12월 1일 폴란드 크리니카즈두루(Krynica-Zdrój)에서 펼쳐지는 이번 미스 수프라내셔널 선발대회는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와 함께 세계 3대 미인대회로 인정받는 대회로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


미스 수프라내셔널 대회는 2009년 폴란드 프워츠크(Plock)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가운데. 전 세계 40여개국 대표 미인들이 참가했다.


2010년과 2011년 위성방송 생중계를 통해 대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자, 2012년 대회는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개최됐다. 2013년에는 다른 국가(벨라루스)에서 개최하며 국제적 명성을 높여갔다.


2014년부터는 폴란드에서 다시 개최되고 있으며, 전 세계 80개국 이상의 여성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홍보하고 미의 사절단으로서 멋진 경쟁을 펼치고 있다.


120여개국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제니는 올해 1월 필리핀에서 열린 제65회 미스유니버스에서 우정상을 받은 바 있다.


대회 현장에서 이 과정에서 김제니를 주목한 슈프라내셔널조직위원장의 권유로 올해 참가가 결정됐다.


이화여대 국제사무·영어영문학도로 외국어에 능통한 그녀는 출국에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수프라내셔널 대회 우승자는 2009년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파나마(2010), 폴란드(2011), 벨라루스(2012), 필리핀(2013), 인도(2014), 파라과이(2015), 인도(2016)에서 배출됐다.


서울/김태훈 기자(ifreet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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